◆…코카콜라사는 '스프라이트' 새 광고 모델로 정해인을 발탁했다. 스프라이트와 함께 즐기는 정해인의 '상쾌한 먹방을'담은 TV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새롭게 선보이는 'Sprite & Meal' 캠페인 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
이번 Sprite & Meal 캠페인은 최근 '맛있는 케미, 스프라이트!'를 메인 컨셉으로 '단짠'(단맛과 짠맛), '단매'(단맛과 매운맛) 등 음식에 대한 다양한 신조어와 함께 맛있는 음식의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스프라이트 특유의 청량감과 깨끗함으로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고 상쾌하게 즐기자는 액티비티를 보여준다.
최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밥 같이 먹고 싶은 배우로 떠오른 정해인은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하는 스프라이트의 제품과 부합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정해인은 스프라이트 모델로 활약하며 음식에도 좋은 친구가 필요하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방송을 통해 젠틀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온 정해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훈훈한 '먹부림'을 펼쳐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맛있는 음식과 청량한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는 '상쾌한 먹방'으로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할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