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선보인 '신한 U+투게더 적금'의 가입 고객 증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의 통신·금융 핵심역랑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사업 공동추진과 신규 미래사업 발굴에 협력, 지난 4월 최대 연 4.1% 금리 혜택이 가능한 제휴 적금상품인 '신한 U+투게더 적금'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 본인명의 가입 시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 연 1% 및 모바일 1년 이상 사용자에게 최고 연 1.6%의 추가 혜택으로 최대 연 4.1%의 금리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쉬운 우대 조건과 신한은행 지점 및 SOL앱과 신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한 간편한 가입 방식이 고객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이벤트로 22일부터 한 달 간 신규 가입자를 추첨해 영화상품권 2매(250명), ▲커피교환권(1000명)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SOL앱과 신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적금 가입 및 이벤트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적금 외에도 U+멤버십 포인트로 스포츠 및 레저 특화 보험료 납부가 가능한 신한생명의 (무)신한스포츠&레저보장보험도 가입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멤버십 포인트 약 1만점으로 한 번만 보험료를 납부하면 운동, 여행,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를 계약 기간 1년간 최고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만 19세에서 60세까지로 성별 및 나이에 따라 보험료는 상이하게 책정되며 LG유플러스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앱에 안내된 신한생명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 및 신한생명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