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무배당 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을 출시했다. 사진=MG손해보험 제공
MG손해보험이 1일 일상 속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폭넓게 보장하는 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위험 보장을 개인별로 맞춤 설계할 수 있는 통합형 보험으로 상해, 질병, 간병∙치매,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다양한 담보를 한 번 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심장∙뇌혈관질환 등 3대 질병을 진단비부터 입원비,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또 업계 최초로 6대 희귀난치성질환 진단비 담보를 탑재해 다발경화증, 모야모야병, 전신홍반루푸스 등 여섯 가지 희귀질환도 보장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장기요양진단비, 장기간병을 유발하는 특정질병수술비, 중증치매진단비 담보 운영으로 자신 있는 시니어 라이프를 응원한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상해 또는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시, 암 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 확정 시에는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단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 시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