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샤넬, 구찌, 루이비통 등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유명상표의 가짜 상품과 진품을 비교전시하는 한편 보석, 농산물, 마약, 양주, 의약품 등도 특별전시된다.
내달 6일까지 전시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서울세관, 31일 "가짜 진짜 상품 전시회"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손정준)은 오는 31일 세관 1층 로비에서 관세청 개청 35주년을 기해 '소비자와 상표권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짜 진짜 상품 전시회"를 가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샤넬, 구찌, 루이비통 등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유명상표의 가짜 상품과 진품을 비교전시하는 한편 보석, 농산물, 마약, 양주, 의약품 등도 특별전시된다.
내달 6일까지 전시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샤넬, 구찌, 루이비통 등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유명상표의 가짜 상품과 진품을 비교전시하는 한편 보석, 농산물, 마약, 양주, 의약품 등도 특별전시된다.
내달 6일까지 전시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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