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 2019 광고 캠페인과 함께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는 한편 오크통 3년 숙성의 특성을 강조한 '김희선 3년 숙성을 만나다' 광고를 공개하고 다음 달부터 케이블과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을 시작한다.
광고모델은 역시 김희선으로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차별적으로 보여주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크통 3년 숙성 원액 블렌딩으로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의 가치를 모델 김희선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전달함으로써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과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광고는 김희선이 '3년이나 기다렸으니 나와 달라'며 말을 거는 듯 잔에 따르고 음미하는 모습과 깊고 부드러운 맛에 감탄하며 마지막 빈 병을 보며 '더 나와 주세요'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