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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폭우피해 이주민에 생수 긴급지원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0.08.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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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계속된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진로 석수 20만 병을 지원했다.

지난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물품을 전달, 충청북도 단양군에 생수 2000병을 우선으로 지원됐으며 전국수해복구지역에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공헌을 주관하는 류준형 상무는 “도움이 절실한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고 추후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수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긴급지원 활동을 진행 중으로 2018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화한 후 지난해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지난 6월 폭염에 대비해 쪽방촌에 생수 4만 병을 지원 등 활발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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