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카스가 광고 모델 백종원 대표와 함께한 유튜브 프로젝트 '포차 720'의 4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된 에피소드에는 백종원과 함께한 출연진들이 그간의 소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으며 맥주에 얼음을 넣어 고유의 향을 강하게 느끼는 방법으로 입맛에 잘 맞는 맥주를 찾는 비법도 공개했다.
지난 10월 공개된 포차 720 첫 편은 맥주 포차 콘셉트 콘텐츠로 총 4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카스의 맛을 최상으로 즐길 수 있는 소맥 레시피 소개, 카스 팬임을 자처한 개그우먼 심진화가 합류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소비자들은 재미와 진정성이 담긴 콘텐츠라고 평가했다.
카스는 올해 맥주 애호가인 백 대표의 해박한 지식과 소탈한 스타일의 소통방식을 바탕으로 알짜 맥주 클라쓰, 다시 짜릿하게 부딪칠 그 날까지, 치얼업(Cheer up), 그리고 이번 포차 720까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5월 공개된 알짜 맥주 클라쓰는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 맥주 정보 콘텐츠로 라거 맥주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카스와 막걸리를 조합한 칵테일 막카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6월 초에는 다시 짜릿하게 부딪칠 그 날까지, 치얼업(Cheer up)!이라는 TV 광고도 공개했다. 코로나 이전 활기찼던 골목상권의 모습을 담아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로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