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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도가상(接道家相)의 유형별 집터의 길지·흉지 구분

조세일보 |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2021.01.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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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주택·건물에서 길·가로·도로는 물줄기·득수(得水)의 개념

풍수학에서 다루는 다양한 이론들 중에 접도가상학(接道家相學)이라는 분야가 있다. 접도가상학(接道家相學)은 가옥·주택·건물이 길·가로·도로와 어떤 형태로 접해 있는가에 따라 가옥·주택·건물의 내에서 머무르며 생활·활동하는 가족·구성원들 개개인 또는 전체에 미치는 길흉(吉凶)의 여부를 관찰하는 이론이다.

가옥·주택·건물이 길·가로·도로와 어떤 형태로 접해 있는지의 접도가상(接道家相)의 유형별로 길지(吉地)와 흉지(凶地)가 어떻게 구분될 수 있는지 살펴보면 크게 10가지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을 법하다. 
 
첫째 겸수지격·접도가상(鉗水地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가옥·주택·건물의 좌우를 길·가로·도로가 보듬어 포옹하듯 감싸 안 듯 보이는 집터는 타인의 협조로 재운(財運)이 왕성해지는 터(地神)다.
 
둘째 금구격·접도가상(金鉤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가옥·주택·건물의 앞을 쇠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러진 길·가로·도로가 보듬어 포옹하듯 감싸고 있는 집터는 매사 뭐든 무슨 일이든 무난하고 부유하고 유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터(地神)다. 

셋째 금구전포격·접도가상(金鉤轉抱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가옥·주택·건물의 뒤편을 길·가로·도로가 보듬어 포옹하듯 감싸고 들어오는 집터는 벤처비즈니스·투기성사업을 하는 기업가에게 아주 적합한 터(地神)다. 

넷째 음사수격·접도가상(陰賜水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가옥·주택·건물의 앞에서 길·가로·도로가 2갈래로 뻗쳐 와서 가옥·주택·건물의 양쪽을 감싸는 집터는 재물이 쌓여 큰 부자가 되지만 가족들이 불행한 일을 겪기 쉬운 터(地神)다. 
    
다섯째 이두성격·접도가상(裏頭性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가옥·주택·건물의 뒤편을 길·가로·도로가 돌아서 우측·동쪽으로 빠져 내려가는 집터는 장남이 대를 잇지 못하고 가세(家勢)가 점점 약해지듯 쇠잔(衰殘)해지는 터(地神)다. 

특히 가옥·주택·건물의 뒤편에 있는 길·가로·도로가 집터보다 더 높을 경우에는 살지(殺地)에 해당하므로 이런 집터에서 오랫동안 머무르거나 살게 되면 온갖 흉측한 일들이 발생하므로 경계해야할 집터다. 

이처럼 집터의 뒤편에 높은 길을 두면 집 뒤편의 길에서 집안이 훤히 내려다보이기에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불상사가 일어나므로 인권유린·헛소문·풍문과 같은 구설수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집터의 뒤로 집터보다 높은 길·가로·도로가 있을 경우에는 흉지(凶地)라 할 것이다.

그래서 백악관·청와대와 같이 한 나라의 대통령의 집무실로 사용되는 곳의 주변지역 건물층수를 제한하는 고도제한을 강조하고 높은 건물에서 내려다보이지 않게 하기위해서 창문봉쇄 등을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섯째 절수격·접도가상(折水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가옥·주택·건물의 옆을 길·가로·도로가 자동차용 크랭크처럼 요철(凹凸) 형태의 구부러진 상태로 지나가는 집터는 오랜 세월이 지나야만 복을 받을 수 있는 사주팔자를 가지고 태어난 대기만성(大器晩成)형의 인물이 살아야할 터(地神)다.

일곱째 회룡격·접도가상(廻龍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길·가로·도로가 디귿(ㄷ)자 모양으로 가옥·주택·건물을 감싸며 끼고도는 집터는 맥(脈)과 혈(穴)이 머물러 응집되는 곳이기에 부자가 되는 터(地神)다. 그러나 집주인·건물주가 지나친 과욕을 부릴 경우에는 명예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 터이기에 경계가 필요한 터(地神)다.

여덟째 삼절수격·접도가상(三折水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Y자 모양의 삼거리의 길·가로·도로를 끼고 있는 가옥·주택·건물의 집터는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터(地神)다. 

집·가옥·주택·건물의 주변에 Y자 모양의 삼거리의 길·가로·도로에서 Y자의 상단사이에 집이 있는데 Y자의 아랫부분의 아랫길이 상대적으로 낮게 쳐지는 저지대 길이면 대체로 길지(吉地)로 부유한 집터다. 

그러나 Y자의 윗부분의 윗길이 2개로 갈라지면서 상대적으로 낮게 쳐지는 저지대 길이면 흉가(凶家)의 터로 불길하고 가족들이 사고로 인해서 상해(傷害)의 위험이 있는 터라고 할 수 있다.  

아홉째 횡직수로격·접도가상(橫直水路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가옥·주택·건물의 집터의 옆으로 길·가로·도로가 그냥 지나가면 무해무득(無害無得)해 무난한 터(地神)다. 그런데 가옥·주택·건물이 길·가로·도로 속으로 약간 밀고 들어간 형태의 집터는 전요복래격(前凹福來格)이라고 하여 복이 모여들어오는 집터라고 할 것이다.
 
예컨대 불특정 다수인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길·가로·도로에 자신의 집터를 약간 나누고 희사하였음이기에 복을 받는 이치라 할 것이다. 특히 집터를 출입하는 대문의 부분을 그렇게 설계하고 설치하면 미관상으로도 탁월한 선택이라 할 것이다.  

열째 반구격·접도가상(反鉤格·接道家相)의 유형이 있다. 예컨대 가옥·주택·건물을 향하던 길이 집터를 돌아치며 꺾어지면서 반대방향으로 길·가로·도로를 등지면서 돌아나가면 흉지(凶地)의 터(地神)라 할 수 있다. 이런 집터에서는 재산상의 시비와 쟁송이 일어나기 십상이고 정신질환자를 배출할 가능성이 높은 터이기에 경계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한마디로 '길(道路)·물줄기(水流)'는 '사람·자동차·물(水)'의 이동은 동일하게 볼 수 있어 득수(得水)의 개념으로 삼을 수 있을 법하다. 또 길의 위를 달리는 자동차는 금성화(金性火)의 개념으로 볼 수도 있다. 

이상에서 가옥·주택·건물이 길·가로·도로와 어떤 형태로 접해 있는지의 접도가상(接道家相)의 유형별로 길지(吉地)와 흉지(凶地)가 어떻게 구분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만약에 자신이 소유하고 생활하는 가옥·주택·건물이 흉지(凶地)로 인해서 하는 일에 방해를 받을 경우에는 주변의 풍수역학(風水易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전지법(井田之法)으로 흉지(凶地)를 길지(吉地)로 바꾸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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