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골프존과 한중 언택트 골프 매치 'LG U+&골프존 GTOUR 네트워크 스킨스 챌린지'를 오는 27일 개최, U+골프를 통해 생중계한다.
양국의 대표 여성 골퍼들이 참여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개막을 기다린 골프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 매치로 총상금은 30,000달러(약 3,321만원), 홀마다 상금이 걸린 2라운드(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된다.
서울 골프존타워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베이징 골프존 파크 1호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언택트 스크린골프 경기 방식으로 진행하고 한국팀은 유현주와 안소현, 중국팀은 KLPGA 최초 중국인 선수 수이샹과 CLPGA 2회 우승의 장웨이웨이가 출전한다.
27일 오후 3시부터 U+골프 앱을 통해 생중계, 골프 팬은 통신사 관계없이 앱에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U+골프는 인기선수들의 경기를 골라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스윙 밀착 영상, 인기선수의 코스별 경기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입체중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