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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넥스트리서치 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 윤석열 28.3%-이재명 22.2%-이낙연 10.8%

조세일보 | 허헌 기자 2021.04.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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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오차범위 안 지지율 경합

내년 대선 결과, '정권 교체' 53.9% vs '정권 재창출' 35.2%

대선 이슈, 부동산·경제 문제가 절반 가까이 차지해

SBS의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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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8시뉴스 제공]

1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내년 대선에서 누구를 찍겠냐'고 물은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3%로 선두였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 22.2%,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0.8% 순이었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이다.

그 외 주자군 중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2%, 홍준표 무소속 의원 3.8%였고 유승민 전 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1%대였다.

연령대별로는 윤 전 총장의 경우 60세 이상에서. 이 지사의 경우 30·40대에서 지지세가 두드러졌다.

정치 성향별론 보수층은 윤 전 총장, 진보층은 이 지사 지지세가 강한 반면, 중도층에서는 팽팽했다.

윤 전 총장이 내년 대선에 나선다면 어떤 방식이 가장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제1야당 합류 응답이 가장 많았고, 제3지대 세력화, 여당 합류 순이었다. 다만 중도층에선 제1야당 합류와 제3지대 세력화가 비슷했다.

바람직한 대선 결과에 대해선 야당으로의 정권 교체 53.9%, 여당의 정권 재창출 35.2%로, 정권 교체 여론이 절반을 넘었다.

가장 중요하게 부각될 대선 이슈로는 부동산·경제 문제란 응답이 절반 가까이 차지해 가장 많았고, 사회 불공정·부조리 척결과 코로나19 방역, 대북 및 북핵 대응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당률은 21.4%,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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