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다이아몬드)
골든블루가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를 7년 만에 리뉴얼해 지난 4월 말,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4년 5월에 출시됐으며 100%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으로 제조돼 풍요로운 맛과 향에 보석 커팅 기법을 적용한 병 패키지로 고급 위스키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급변하는 주류 트렌드를 반영하고 향상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맛과 향, 패키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치에 새로움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면서 제품의 품격과 완성도를 높였다.
역시 100%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 정통 위스키의 깊은 풍미는 살리기 위해 Heart Cutting Point에서 담아낸 고급 몰트 원액을 사용해 품질은 높이고 최상의 부드러움과 최고의 풍요로운 맛과 향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브랜드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새롭게 디자인, 바틀 라인과 캡, 라벨에 변화는 가져왔지만 블루 컬러와 보석 커팅 기법은 유지하면서 라인은 기존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브릴리언트 컷팅(Brilliant Cutting) 기법을 적용했다.
캡(뚜껑) 디자인도 병에 적용된 새로운 보석 커팅 기법을 사용하고 병의 블루 색상과 조화를 이루도록 샴페인 골드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정교히 담아냈다.
라벨 또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글씨체를 전체적으로 적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단순하면서도 느낌을 강조, 정면의 중복된 수식어구를 지워 간결하게 표시하고 브랜드 로고도 깨끗하고 선명하게 삽입했다.
골든블루는 새롭게 탄생한 The New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로 침체에 빠진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입지를 강화하고 회복과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