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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국내 명성 업고 해외까지 진출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5.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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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테라 출시 3년 차를 맞아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3개국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도 물량은 120만 병(330ml 기준)으로 한국 술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수출 요구가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우선 수출을 개시했으며 2019년 첫 출시 후 계속되는 해외 요구에도 국내 공급에 우선해 왔다.

전략 국가 3개국 중심으로 공략에 나섬으로써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 한국 맥주에 대한 관심 환기와 함께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면서도 안정적인 국내 공급을 위해 한정된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달 중 홍콩에서 먼저 판매에 들어가고 다음 달 중순 이후 미국, 싱가포르 순으로 교민 시장에 우선 공급한 뒤 현지인이 애용하는 한식당 등으로 점차 확대하며 소주 세계화에 함께한 현지 거래처들과 협업으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테라는 출시 초부터 역대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 16억 5천만 병을 돌파하는 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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