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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세관장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에 총력 기울일 것"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1.06.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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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책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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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이 14일 서울본부세관 10층에서 열린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디지털 무역시대에 맞게 수출통관 인프라를 끊임없이 혁신해 전자상거래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세관장은 1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장기화 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서울본부세관은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유망기업 144개사를 대상으로 수출판로 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E.M.B(E-commerce Matching Business)를 개최했다.

E.M.B란 독자적 해외 진출이 어려운 중소 수출업체에게 전자상거래 물류공급망 별 국내외 전문기업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참석한 업체를 대상으로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한 간이수출신고 방법 ▲전자상거래 수출물품에 대한 국·내외 통관절차 ▲수출기업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서울본부세관은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위주의 기존 해외진출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질적 판매량 증대를 위한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홍보방안 등 각 단계별 전문가 매칭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서울본부세관은 참석한 업체를 대상으로 질의응답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전자상거래 수출통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수출 제도 및 프로세스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동남아·일본·유럽 등 글로벌 오픈마켓 진출과 시장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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