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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테크,국내산 SOC를 채택한 신규 IP 5M 카메라 모듈 출시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6.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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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테크가 개발한 5메가 IP카레라 모듈. 사진= 세연테크 제공
 
세연테크(대표 김종훈)는 공공기관용 IP 카메라 보안, 상호 연동 및 품질 인증(TTA)이 가능한 정부기관 및 관공서 납품은 물론 가격 경쟁이 치열한 민수용 IP 카메라 제조사들에게 최적의 IP카메라 패키지를 개발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객체 트래킹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라인 크로싱, 침입탐지, 배회 탐지는 물론 차량인식, 휴먼(얼굴) 검출 등 AI 기반의 다양한 지능형 기능들도 제공된다. 목적에 따라 고정 초점 렌즈와 자동 초점 렌즈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IP CCTV 시스템의 기본이 되는 Full HD 2M 모델과 5M의 기본 기능 모델이 6월말에 출시 되며 4K 모델 및 AI 기반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델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촉발된 중국 반도체 제품 보안 문제 및 대만 파운드리 TSMC의 공급 제한으로 IP 카메라 제조사는 대체품으로 고려 할 수 있는 미국산 칩은 기술지원 부족은 물론 20주에서 30주를 넘나드는 부품 수급 문제로 생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세연테크가 국산 SOC를 채용한 IP 카메라 모듈을 출시하는 것은 국내외 업계 전체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드는 38x38과 42x42mm 겸용 메인 보드를 기반으로 열로 인한 제품 열화를 방지 하기 위해 CMOS 센서 보드를 작은 크기로 분리한 1.5보드 형태이다. 고정초점, 자동초점 렌즈 모두 채용이 가능하다. 

세연테크가 개발한 모듈은 TTA 보안규격을 사전 통과하였으며, 고객의 요구에 의하여 특별한 사양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나 기능이 필요하면 사전 협의 하에 OEM / ODM 지원이 가능하다.

세연테크는 IP 카메라 모듈, IP 카메라, NVR, 원격제어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해외로 수출해왔으며 최근 AI 시장에 진입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급형, 고급형 AI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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