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의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가 원호, 위키미키, 권은비의 플래닛을 19일 오픈했다. 이에 따라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는 21팀으로 늘었다.
이번 신규 플래닛에서는 기존 아티스트들처럼 프라이빗 메시지, FNS(Fan Network Service) 등을 활용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이 이뤄진다. 팬파티, 라이브콜 등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팬들이 유니버스 앱에서 서포트 미션을 완수하면, 세 아티스트에게 커피차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커피차를 꾸밀 문구는 FNS에서 공모할 예정이다.
공식 SNS에서는 세 아티스트의 유니버스 합류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