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라젬 제공
세라젬이 척추 의료가전 신제품 ‘마스터 V6’의 새 광고 캠페인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기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를 비롯해 신규 발탁된 배우 박성웅, 라미란이 출연한다.
‘젬있는 가족생활’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추간판 탈출증, 혈액 순환 이상, 근육통, 퇴행성 협착증으로 불편을 느끼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 할머니 4인 가족이 마스터 V6를 서로 사용하려는 장면을 연출했다. 마스터 V6는 식약처로부터 근육통,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혈액 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목적을 획득한 전문 의료가전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마스터 V6가 다양한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라젬 마스터 V4에는 3D 모션 적용 4세대 내부도자, 인체 견인 기능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4세대 내부 도자는 3D 모션을 적용해 위아래로 척추를 압박하는 동시에 경추 부위에서는 마사지 도자가 안쪽으로 모이면서 지압감을 높이는 기능을 구현했다. 아울러 ‘인체 견인 기능’으로 추간판 탈출증과 퇴행성 협착증 치료에 도움을 주며 ‘에어셀 다리 마사지’ 기능도 도입했다.
마사지 모드는 스트레칭 모드, 견인모드, 골프모드 등 5가지를 추가해 기존 17개에서 22개로 늘려 구성했다. 또 액티브 이지 슬라이딩, 사용자 감지 기능, 복부진동도자 등 편의성 개선을 위한 요소들도 추가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