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메타버스 플랫폼 ‘NH투자증권 메타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메타버스는 나무(NAMUH) 프리미엄 서비스의 일환으로 MZ세대 고객의 새로운 투자 경험을 위해 마련됐다. MZ세대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고객 간 소통이 가능한 투자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NH투자증권 메타버스는 나무(NAMUH) 프리미엄 서비스의 일환으로 MZ세대 고객의 새로운 투자 경험을 위해 마련됐다. MZ세대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고객 간 소통이 가능한 투자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이용자들은 NH투자증권 사옥 외관, NH투자증권 사옥 내부,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실제 공간을 유사하게 그려낸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콘퍼런스 홀에 배치된 키오스크에서는 고객 편의에 맞는 다양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로 연동이 이루어지며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 개설’과 ‘해외주식 현재가 조회’를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과 삼프로TV가 공동 제작한 ‘메타버스 온에어’를 통해 메타버스/NFT/블록체인 강의도 열린다. 다음달 3일까지는 메타버스 로비 공간 내 투자 상담 부스에서 어드바이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나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가입 고객이 NH투자증권 메타버스 앱을 설치해 이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베타로 우선 오픈됐으며 IOS 버전은 12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