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세생활건강 제공
연세생활건강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유산균과 비타민D, 아연이 주원료로 함유돼 어린이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기능, 뼈 건강 및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유산균 제품은 유통기한까지 보장되는 최소 균수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 수치가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식약처 고시 최대 함량인 100억 CFU를 투입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등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블루베리 맛 분말 과립 스틱 제품 제작됐으며 스틱 채로 섭취하거나 요거트, 우유, 주스 등의 음료에 녹여 먹을 수 있다.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어린이 장내 밸런스를 지켜주는 100억 유산균 보장과 4가지 주원료 기능성을 지닌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생활건강은 키즈텐 유산균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