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오는 12일에 2022년 해외선물 전망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증시 올해에도 신고가 갱신할까’라는 내용으로 케이핀자산운용 강승희 전무가 진행한다. 강 전무는 2022년 미국 증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구체적으로는 옵션 헷지 전략을 통한 리스크 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증시 올해에도 신고가 갱신할까’라는 내용으로 케이핀자산운용 강승희 전무가 진행한다. 강 전무는 2022년 미국 증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구체적으로는 옵션 헷지 전략을 통한 리스크 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올해 미국 증시의 긍정과 부정 요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긍정 요인으로 기업의 실적 개선과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 정책, 부정 요인으로는 테이퍼링 가속화 및 오미크론 확산이 거론된다.
세미나 시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에서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하는 고객에 한해 세미나 자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28일까지 나스닥옵션 수수료를 계약당 $7.5에서 $1.5로 할인해주는 ‘나스닥옵션 런칭기념 수수료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