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 연합뉴스)
4월 1~20일까지 수출이 총 363억 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6.9%(52억6000만 달러) 늘었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이달 1~20일 수출입 실적(잠정치)에 따르면 수출 363억 달러, 수입 4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6.9%(52억6000만 달러), 수입은 25.5%(84억3000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15.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23억4000만 달러로, 전년동기(20억 달러)대비 16.9% 늘었다.
올 시작부터 이달 20일까지 연간 누계 수출은 2092억 달러, 수입은 218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7.9%(317억7000만 달러), 수입 28.7%(487억 달러) 각각 늘었다. 무역수지는 약 91억 달러 적자로 기록됐다.
주요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22.9%)와 석유제품(82.0%), 자동차 부품(3.9%) 등이 증가했고 승용차(-1.0%), 무선통신기기(-10.7%)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별로는 중국(1.8%), 미국(29.1%), 유럽연합(12.3%), 베트남(37.2%), 일본(9.6%) 등은 늘었고, 홍콩(-32.3%) 등은 줄었다.
주요 수입품목별로는 원유(82.6%)와 반도체(28.2%), 석유제품(46.4%) 등이 증가했으나 반도체 제조장비(-16.0%), 승용차(-8.5%)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국별로는 중국(8.8%), 미국(0.1%), 유럽연합(13.8%), 일본(4.1%), 사우디아라비아(104.2%), 호주(27.6%) 등이 증가했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이달 1~20일 수출입 실적(잠정치)에 따르면 수출 363억 달러, 수입 4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6.9%(52억6000만 달러), 수입은 25.5%(84억3000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15.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23억4000만 달러로, 전년동기(20억 달러)대비 16.9% 늘었다.
올 시작부터 이달 20일까지 연간 누계 수출은 2092억 달러, 수입은 218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7.9%(317억7000만 달러), 수입 28.7%(487억 달러) 각각 늘었다. 무역수지는 약 91억 달러 적자로 기록됐다.
주요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22.9%)와 석유제품(82.0%), 자동차 부품(3.9%) 등이 증가했고 승용차(-1.0%), 무선통신기기(-10.7%)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별로는 중국(1.8%), 미국(29.1%), 유럽연합(12.3%), 베트남(37.2%), 일본(9.6%) 등은 늘었고, 홍콩(-32.3%) 등은 줄었다.
주요 수입품목별로는 원유(82.6%)와 반도체(28.2%), 석유제품(46.4%) 등이 증가했으나 반도체 제조장비(-16.0%), 승용차(-8.5%)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국별로는 중국(8.8%), 미국(0.1%), 유럽연합(13.8%), 일본(4.1%), 사우디아라비아(104.2%), 호주(27.6%) 등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