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넬 제공
N°1 DE CHANEL은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꽃,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함유됐으며 피부노화의 첫 단계에 작용해 피부 노화의 다섯 가지 징후를 완화·개선한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N°1 DE CHANEL GARDEN에서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라인의 다양한 제품과 내달 출시되는 두 가지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공간에선 시각, 청각, 후각 등을 깨우는 레드 까멜리아 몰입형 체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스토리와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까멜리아 씨앗으로 만들어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의 캡이 지닌 비밀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방문 고객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신제품 에센스 로씨옹&바디 세럼 미스트를 비롯한 11가지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피부 분석기를 통해 피부를 전문적으로 스캐닝하고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N°1 DE CHANEL 라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N°1 DE CHANEL 라인에 대해서도 소개된다. 샤넬측은 "친환경 재배 철학에 기반해 까멜리아를 재배하고 새로운 성분을 개발하는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가 있는 고자크 지역에 관한 이야기부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 클린 포뮬러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문 고객에겐 레드 까멜리아와 N°1 DE CHANEL 라인의 효능에서 영감을 받은 드링크를 제공하는 주스바, 포토부스 등의 서비스와 선물이 제공된다.
N°1 DE CHANEL GARDEN은 내달 4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 오우드에서 문을 연다.
◆…사진=샤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