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침해 피해 민간 기업 중 중소기업 비중이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인터넷 보안 강화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KT 세이프 넷은 보안 장비를 구축하거나 인력 없이 인터넷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KT 인터넷 회선을 사용 중인 사업자가 월 4,400원(36개월 약정 기준)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위협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된 해킹 사이트의 1차 차단이 가능하다.
사이트 차단 시에는 차단 종류(피싱/파밍/정보유출/랜섬웨어/악성코드 등)를 분류하고 각 유형에 맞는 예방 가이드와 간단한 대처 방법 등을 매달 제공, 사업장의 보안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가입 시 제공되는 프리미엄 PC 백신(1대용 라이선스)을 통해서는 PC 보안 기능과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지정된 센터를 통해 데이터 복구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백신 라이선스 추가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