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뮤지션에서 힙합, 락에서 EDM까지 국내외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페스티벌로 지난 2016년 이후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전주에서 3년 만에 다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에 칭따오가 맥주 브랜드 단독 후원사로 참가한다. 칭따오는 오 마이 펀!(Oh, my fun!)을 주제로 신동엽 한정판 캔과 굿즈 패키지 출시, 병따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유쾌함을 더하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SPMF) 주류 브랜드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 칭따오는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놀이 맥주’ 영역을 확장하며 소비자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현장에는 칭따오의 청량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생맥주부터 알코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콜릭, 흑맥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타우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에는 김창완 밴드, 10CM, 김필, YB, 다이나믹듀오, 코요태, 자우림, 빅마마, 자이언티, 데이브레이크 등 다채로운 색깔의 뮤지션이 참석한다.
한편, 칭따오는 같은 시기에 진행되는 ‘2022 송도 맥주 축제’에도 판매 부스를 운영,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