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콤비타 제공
이번 협업을 통해 정관장의 홍삼정(240g)과 콤비타의 UMF™ 5+ 마누카꿀(500g)로 추석 명절 선물세트가 마련됐다.
콤비타는 세계 처음 마누카 꿀을 수출하며 시장을 개척한 50년 전통의 양봉 전문기업이다. 회사측은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해 원료에서부터 제품 판매까지 모두 관리하는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이에 전 세계적으로 높은 품질력을 인정받는 마누카꿀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관장은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최대 약 430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홍삼을 생 중이다. 이번 '홍삼정x마누카꿀 시그니처에디션'의 구성품인 홍삼정은 면역력증진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정관장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이다.
콤비타 관계자는 "홍삼은 면역에 유용하지만 열량이 낮은 편으로 꿀과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열량을 보충할 수 있는데 동의보감에는 꿀을 함께 먹을 시 오장육부를 편하게 하고 기운을 돋게 한다고 나와 있다"면서 "홍삼의 쌉싸름한 맛을 마누카꿀의 달콤함으로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