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센서연구소 제공
프란츠 미세전류 마스크팩에는 미세전류 전달 기술 TissueX Technology가 적용됐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비침습성 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TDDS)을 시작으로 국내외 18개의 바이오 분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미세전류 마스크팩으로 국내외 뷰티 어워드 수상 10관왕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TissueX Technology는 염도차 발전의 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기술로 담수와 해수의 농도 차로 발생하는 친환경 전기 에너지 기술이다. 미세전류 마스크팩은 에센스가 있는 인리칭 마스크팩 위에 미세전류가 흐르는 임파워링 마스크팩을 겹쳐 사용한다. 임파워링 마스크팩에 붙어있는 이온셀(초소형 전기 발전소)을 함께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로 적시면 얼굴 전체적으로 미세전류가 흐르며 유효성분이 피부 깊고 고르게 전달된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는 "에테르넘 럭스 미세전류 마스크팩은 저온고압 리포좀 공법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마이크로플루이드딕스사와의 협업을 통해 줄기세포배양액을 리포좀화해 마스크팩에 적용했다"며 "이 기술은 일반적인 고온 고압 방식의 리포좀보다 비교적 단백질의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에 흡수되기 용이하도록 저온 고압으로 아주 작게 분해하는 공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란츠의 대표 제품인 줄기세포배양액의 앰플 성분과 오랜 연구 기술이 적용된 미세 전류 마스크팩인 만큼 효과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줄기세포배양액 앰플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줄기세포배양액 마스크팩에 대한 니즈가 있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프란츠 에테르넘 럭스 줄기세포배양액 마스크팩은 CJ 온스타일 홈쇼핑에서 14일 오후 12시 40분 방송되며 컴온스타일 행사 런칭 특집전으로 줄기세포배양액 듀오(줄기세포배양액 토너+줄기세포배양액 앰플) 경품 추첨과 20%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