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닥터스퀘어 제공
닥터스퀘어는 개원을 고려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예비 원장을 대상으로 매달 세미나를 진행 중으로 세미나에선 병원 운영·개원에 필요한 강의가 이뤄지며 현장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세무, 노무, 의료법, 입지, 인테리어, 현지조사, 마케팅 등 개원에 필요한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하며 직원 채용, 의료장비, 원내·외 약품, 전기차트, 닥터론 등 파타너사와의 현장상담이 이뤄진다.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개원의라면 세미나를 통해 의료 현장 동향을 듣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다.
닥터스퀘어 관계자는 "세미나의 목적은 개원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원장이 실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병원 개원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원 분야 전문가들이 실무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개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면서 "참가비용은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세미나 접수는 닥터스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미나 사전 접수 메뉴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신청자가 선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