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익스트림 제공
이번 광고에는 운동, 게임, 육아 체력이 필요하면 익스트림 체력은행에 방문해 맞춤형 제품을 빌려가라는 내용이 담겼다. 트리플 아르기닌 6200의 경우 운동 체력에 필요한 제품으로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활력 증진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가시적으로 표현됐다.
익스트림은 "김종국은 특유의 건강한 분위기를 뽐내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익스트림이 지닌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면서 "노련하게 촬영 현장을 이끌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익스트림 트리플 아르기닌 6200은 대형 유통 사이트에서 아르기닌 키워드로 1위를 달성하는 등 TV CF 방영 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장어보다 28배 많은 아르기닌 함량이 한 포 안에 담겼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TV CF에선 김종국의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활력 증진의 대명사인 익스트림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가 익스트림 제품을 통해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