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안성형외과 제공
모티바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 최상문 박사가 대한성형외과학회 모티바 세션에 초청돼 발표자로 나섰다.
라이안성형외과는 지난 17일 대한성형외과학회 모티바 세션이 열렸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학회는 국내외 성형외과 전문의와 의료관계자가 모여 최신 기술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많은 전문가가 참석했다.
최 박사는 이번에 자연스러운 가슴골 형성에 관한 기술력과 미국 FDA 승인 모티바 보형물로 진행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구형구축률을 낮추는 노하우 등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이후 모티바 JJ 대표와 미국 학회에서의 발표, 추가 논문 작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모티바의 기술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획도 제안받았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최 박사는 "이번 학회에서 가슴성형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윌리엄 아담스 박사(Dr. William Adams), 찰스 랭퀴스트 박사(Dr. Charles Randquist)와 깊이 있는 의학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다"면서 "여러 가슴 전문의와 모티바 보형물의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활발히 의견을 교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티바 글로벌 키닥터로서 혁신적인 가슴성형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은 수술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