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 미켈롭 울트라가 골퍼 고진영과 2년 연속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 골프 마케팅 강화와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의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지난해 국내 출시된 미켈롭 울트라는 고진영 프로를 발탁, 골프 테마로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고진영 프로는 LPGA 투어 시즌 미켈롭 울트라 로고를 달고 메이저 대회에 출전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했다.
미켈롭 울트라는 올해에도 고진영 프로와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의 차별화된 전략을 강화, 골프장 채널을 넘어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더 많은 골프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제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진영 프로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지난 7년간 통산 15승 기록, 역대 최장 기간(163주) 세계랭킹 1위 기록을 보유한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도 출전한 바 있다.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는 330ml 기준 89kcal, 알코올 도수는 4.2도로 가벼운 바디감과 상쾌한 풍미가 특징이며 스크루 캡을 장착한 알루미늄 병으로 제공돼 라운드 등 야외 활동에 편리한 음용과 보관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