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순금 매취·복분자주' 선물세트 판매
정해년(丁亥年) 설을 맞아 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가 ‘순금 매취’와 ‘보해 복분자주’ 등 다양한 전통주 세트를 내걸고 설 선물시장 공략에 나섰다.
8일 보해에 따르면 전통주 중심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해 가격대와 종류를 다양화 하는 등 실속형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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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해가 내놓은 설 히트상품은 ‘10년 숙성 순금 매취’와 ‘5년 숙성 순금 매취순’ 등 금이 함유된 매취순 선물세트를 비롯해 APEC 정상회의 공식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 위주의 저렴한 중저가 전통주 세트가 대표적이다. 특히 보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10년 숙성 고급 매실주 원액에 순도 99%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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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APEC 정상회의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 세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해 관계자는 “순금가루는 신경안정, 해독, 피부정화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장과 위에 좋은 매실과 최고의 조화를 이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