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에 따르면 리콜 사유는 동력조향장치(파워스티어링)의 오일냉각파이프와 저압부 호스를 조여주는 조임장치(클램프)의 조임력 부족으로 호스가 이탈해 누유되는 결함이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생산된 윈스톰 승용차로서 10일부터 GM대우 서비스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고무호스와 클램프를 교환해 주게 된다.
GM대우 윈스톰 1만177대 리콜 실시
건설교통부는 10일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에서 제작·판매중인 윈스톰 승용차 1만177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교부에 따르면 리콜 사유는 동력조향장치(파워스티어링)의 오일냉각파이프와 저압부 호스를 조여주는 조임장치(클램프)의 조임력 부족으로 호스가 이탈해 누유되는 결함이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생산된 윈스톰 승용차로서 10일부터 GM대우 서비스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고무호스와 클램프를 교환해 주게 된다.
건교부에 따르면 리콜 사유는 동력조향장치(파워스티어링)의 오일냉각파이프와 저압부 호스를 조여주는 조임장치(클램프)의 조임력 부족으로 호스가 이탈해 누유되는 결함이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생산된 윈스톰 승용차로서 10일부터 GM대우 서비스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고무호스와 클램프를 교환해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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