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반부터 시작된 순회심판은 오후 5시까지 모두 5건을 심사했으며, 국세심판원 8조사관실의 서정호 서기관과 김환섭 사무관이 심판관으로 내려와 부산지역 납세자들의 시간을 들어주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
심판원, 부산지역 '순회 심판'…5건 심사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은 12일 부산지방세무사회관 3층에서 순회심판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반부터 시작된 순회심판은 오후 5시까지 모두 5건을 심사했으며, 국세심판원 8조사관실의 서정호 서기관과 김환섭 사무관이 심판관으로 내려와 부산지역 납세자들의 시간을 들어주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오전 10시반부터 시작된 순회심판은 오후 5시까지 모두 5건을 심사했으며, 국세심판원 8조사관실의 서정호 서기관과 김환섭 사무관이 심판관으로 내려와 부산지역 납세자들의 시간을 들어주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