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부산국세청 황주옥(부이사관 조사1국) 국장이 26일 명퇴식을 갖는다. 27일에는 북부산세무서 노재성(서기관)서장과 통영세무서 김종태(서기관) 서장이, 29일에는 금정세무서 강위제(서기관) 서장이 각각 명예퇴직 한다.
이들은 7월 5일에는 강위제 서장이 금정세무서 부근에, 5일 황주옥 국장이 연산동 로터리 부근에서, 12일 김종태 서장은 부산진구 전포동에 세무사 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노재성 서장은 8월 중 울산에서 개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