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관급으로는 유정식 관세청 종합심사과장이 유일하며, 서기관으로는 신세균 부산본부세관 심사총괄과장, 박동기 포항세관장이 이번 명예퇴직 명단에 포함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명예퇴직자들은 대부분 퇴직일까지 1년이상 남은 경우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도 징계사항이 없어 퇴직과 동시에 1계급 특진됐다.(4월13일 사망한 김해세관 황부선 사무관 제외)
다음은 이번 명예퇴직자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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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위해 먼저 나갑니다"-관세공무원 20명 명퇴
관세청과 산하 일선세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이사관 1명, 서기관 2명, 사무관 14명, 주사 2명, 주사보 1명 등 관세공무원 20명이 30일 명예퇴직 한다.
부이사관급으로는 유정식 관세청 종합심사과장이 유일하며, 서기관으로는 신세균 부산본부세관 심사총괄과장, 박동기 포항세관장이 이번 명예퇴직 명단에 포함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명예퇴직자들은 대부분 퇴직일까지 1년이상 남은 경우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도 징계사항이 없어 퇴직과 동시에 1계급 특진됐다.(4월13일 사망한 김해세관 황부선 사무관 제외)
다음은 이번 명예퇴직자 명단이다.
부이사관급으로는 유정식 관세청 종합심사과장이 유일하며, 서기관으로는 신세균 부산본부세관 심사총괄과장, 박동기 포항세관장이 이번 명예퇴직 명단에 포함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명예퇴직자들은 대부분 퇴직일까지 1년이상 남은 경우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도 징계사항이 없어 퇴직과 동시에 1계급 특진됐다.(4월13일 사망한 김해세관 황부선 사무관 제외)
다음은 이번 명예퇴직자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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