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최근 이태곤의 태도 논란으로 이태곤이 과거에 출연했던 방송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태곤은 편안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태도에 대한 지적을 받은 것.
하지만 이태곤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을 당시 유재석과 친분을 쌓고 편하게 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곤 과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곤 태도 논란, 너무 논란이 되는 것 아닌지?", "친하니까 그럴수도 있지", "이태곤 과거 방송 때부터 두 사람이 원래 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