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후 전국노래자랑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50년 후 전국노래자랑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50년 후 전국노래자랑'이라는 제목으로 웹툰이 게재했다.
공개된 웹툰에는 티아라의 '보핍보핍'을 부르고 있는 59세 여성과 유키스의 '만만하니'를 부르고 있는 66세 남성이 등장한다.
특히 '만만하니'를 열정적으로 부르던 남성이 허리를 다쳐 응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50년 후 전국노래자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50년 후 전국노래자랑, 완전 재밌어", "50년 후 전국노래자랑, 정말 저렇게 되려나?", "50년 후 전국노래자랑, 50년 후가 이렇게 궁금하긴 처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