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공손자세 <사진: 하하 트위터>
하하 공손자세, 과연 어떤 모습?
25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튀는 헤어스타일인 스컬이랑 다니면 모두가 쳐다본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민간인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레게 머리를 한 스컬과 친구들 사이에 앉아 있다.
이어 하하는 "든든한 우리의 백! 한국 북소리의 일인자들! 이번활동 쿨하게 밀어주는 멋진 동생들! 라퍼커션! 야만!" 이라는 글로 사진 속 인물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 공손자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공손자세, 완전 공손해", "하하 공손자세, 이보다 더 공손할 수 없다", "하하 공손자세,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