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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선거사무실 개소식…"말 아닌 행동으로 보이겠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 2018.05.14 18:09

사진설명 :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이동기 회장후보(가운데)와 이운창(왼쪽), 이석정(오른쪽) 부회장 후보가 승리를 기원하며 만세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이동기 회장후보(가운데)와 이운창(오른쪽), 이석정(왼쪽) 부회장 후보가 승리를 기원하며 만세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달 12일 열리는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동기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승리를 기원했다.

이 세무사는 출마 선언문 낭독을 통해 "경륜의 이운창 세무사, 패기의 이석정 세무사와 함께 강한 실천력을 바탕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세무사의 목소리를 키우겠다"고 운을 띄었다.

이 세무사는 또 "말로만 소통과 화합 외치지 않고, 사심 없이 본연의 역할에만 충실 하겠다. 믿고 찍어준다면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축제는 선거처럼 치러져야 한다고 생각 한다"면서 "앞으로 선거기간동안 규정을 지키면서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동기 세무사의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인 이운창 세무사는 "이동기 세무사가 리더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세무사회의 실천력 있는 젊은 리더가 필요한 때라 부회장 입후보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석정 부회장 후보는 스스로를 "도전의 아이콘, 행동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이석정 후보는 "이동기 후보와 함께 세무 업계의 발전을 위한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타 자격사들이 업역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 구성원으로서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후보자들의 출마선언에 이어 내빈들의 축사와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창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무사 전체 회원 중 44.3%의 회원이 서울회에 함께하는 만큼 서울회 선거는 미래 한국세무사회 선거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동기 서울세무사회장 후보는 세무사고시회 회장을 역임 하면서 고시회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며 "앞으로 선거가 과열되지 않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수남 선거대책본부장 또한 축사에서 "이동기 후보를 포함한 3명의 후보가 진심으로 세무사회를 위해서 일할 것 이라고 믿고 선대본부장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앞으로 세무사들이 하나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김상철 세무사회 윤리위원장, 이금주 중부세무사회 회장, 이종탁 세무사, 이인기 세무사,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 회장, 안연환 세무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제 13대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일정은 15일 후보들이 참석해 기호를 추첨하며, 내달 12일 선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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