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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석유화학산업 수출 총력지원 나서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 2018.05.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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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세관장 윤이근)은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석유화학협회와 함께 금호석유화학(주) 등 33개 석유화학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FTA 원산지검증 대응 방안 및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관세청이 공인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업체를 말한다.

서울세관은 우리나라 주력 수출산업 중 하나인 석유화학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대국 원산지검증에 미리 대비하여 안정적으로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MRA(AEO 상호인정약정)을 통해 비관세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특히 최근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상대국 검증 동향, 위반 사례 및 사후 원산지 검증에 대비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와 별도로 상담부스를 운영해 세관 FTA 및 AEO 담당직원이 직접 업체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산업협회와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합동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수출업체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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