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2018 부산국제모터쇼] 현대차, 새로운 디자인·고성능 기술 비전 공개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18.06.08 20:52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공개하고 고성능 N 전략 발표

컨섭

◆…현대자동차가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향후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SUV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를 공개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향후 현대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SUV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를 공개하고 고성능 라인업인 '고성능 N'의 향후 전략을 발표하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는 구조적이며 역동적인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다이내믹한 선과 감각적인 바디가 만나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을 드러낸다.

현대차는 지난 3월 고성능 N 라인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을 전담하는 고성능사업부를 신설해 자동차 퍼포먼스의 최정점에 있는 고성능차와 모터스포츠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고성능 N의 글로벌 전략을 선포했다.

벨로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고성능사업부 담당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현대차의 고성능 N은 실제로 주행하는 운전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감성적 즐거움을 추구한다”라며 '고성능 N'의 비전과 함께 고성능 N 라인업의 국내 출시 첫 차량인 '벨로스터 N'을 공개했다.

벨로스터 N은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수동 6단 변속기를 적용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올 6월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965만 원에서 2995만 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으로 오는 11일부터 프리 오더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투싼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된 '투싼 페이스리프트'.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이 밖에도 현대차는 오는 3분기 출시를 앞둔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하고 파워트레인 사양을 강화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눈길을 끈다.

8단 자동변속기와 HTRAC을 새롭게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역동적이면서 정교한 주행성능을 확보하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와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등 첨단 주행 안전기술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 2,700㎡(약 817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총 23대의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미래 기술력과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관련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