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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 사망…지난달 중국 방문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 2020.02.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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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경기도 수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던 40대 남성이 숨졌다.

13일 경인일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수원시 팔달구 팓달로 3가에 거주하는 A(41)씨가 “뇌졸중이 오는 것 같다”며 “정신이 이상하다”고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119구급대와 함께 성빈센트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평소 뇌졸중 약 복용자로 최근 3개월간 약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A씨 가족은 경찰조사에서 “지난달 31일 중국 청도 공항을 간 적 있다”고 말했다.

A씨와 접촉한 경찰 4명은 현재 격리조치 됐으며 보건당국은 A씨의 사망과 '코로나19'의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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