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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납세자축제]

삼성물산, 셀트리온 등 18개 기업 '납세대상' 수상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0.12.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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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대상 18개 법인 ▲삼성물산 ▲포스코 ▲ LG유플러스 ▲셀트리온 ▲CJ제일제당 ▲이마트 ▲신세계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교보생명 ▲DB손해보험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납세자권익대상 5개법인 ▲법무법인 광장 ▲EY한영회계법인 ▲서현회계법인▲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 ▲세무법인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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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메리츠타워 강남점 아모리스홀에서 '제3회 납세자축제'가 진행됐다.

2020년 납세자축제에서 삼성물산, 셀트리온, 이마트 등 18개 기업이 납세대상을, 법무법인 광장, EY한영 등 5개 법인이 납세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

조세일보, (사)한국세무학회, (사)한국조세정책학회는 1일 오후 3시 아모리스 강남점 메리츠타워에서 웹(web)축제 형식으로 제3회 납세자축제를 갖고 국가세수에 기여한 세수 1등기업에 납세대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가자 수를 50명 이내로 최소화했으며, 체온 측정,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참가자 간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 올해의 납세대상, 납세자권익대상 수상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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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안 납세대상심사위원장(숭실대 부총장)이 수상에 앞서 선정기준 및 경과보고를 발표하고 있다.

시상식에 앞서 전규안 납세대상심사위원장(한국세무학회 학회장)은 납세대상 선정기준 및 경과보고를 발표했다.

전 위원장은 "심사기준은 2019년 귀속 법인세와 2020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 합산액이 업종별 상위 10% 이내인 기업, 유효세율이 14%∼50% 수준으로 국세청 심층세무조사에 의한 추징액이 아닌 자진납세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한다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 고액납세자는 검증이 난해하다는 측면을 고려해 금년에도 수상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납세대상 수상기업은 ▲삼성물산 ▲포스코 ▲ LG유플러스 ▲셀트리온 ▲CJ제일제당 ▲이마트 ▲신세계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교보생명 ▲DB손해보험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등이다.

중소기업부문 납세대상은 ▲AP위성(주) ▲(주)비씨월드제약 ▲(주)코아스등 3개 기업이 받았다.

납세자권리보호에 기여한 법인에 대해서는 납세자권익대상이 수여됐다.

2020년 납세자권익대상은 ▲법무법인 광장 ▲EY한영 ▲서현회계법인 ▲세무법인 T&P▲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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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납세자축제 상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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