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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올해 공익관세사 70명 운영… "적극 이용 당부"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1.02.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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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관세사, 6년 동안 기업 2800개사 지원

미국과 베트남 현지에도 구성

비대면 방식의 전화·온라인 상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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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관세청 대전청사 전경.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영세·중소기업의 맞춤형 수출 지원을 이어갈 58명의 공익관세사를 신규 위촉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에도 한국관세사회와 협력해 공익관세사제도를 운영한다. 올해 신규로 위촉된 공익관세사 외에도 미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하는 관세사를 포함하면 도합 70명의 공익관세사들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 공익관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업체 방문 상담은 최소화하며, 비대면 방식의 전화 상담과 온라인 상담을 통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부터 도입된 공익관세사 제도는 지난해까지 도합 2800개 기업에게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뿐만 아니라 품목분류, 관세 환급 등의 무료 상담을 제공해 왔다.

공익관세사의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권역별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리 관세청 FTA 집행기획담당관은 "국내 공익관세사뿐만 아니라 주요 교역 대상국인 미국과 베트남 현지에도 각각 8명, 4명의 공익관세사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며 "우리 수출 및 현지기업들이 많은 이용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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