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이연복 셰프가 부산에 이어 서울 목란 식당 폐업 기사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서울 목란이 바로 문닫는 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많은 지인들의 문의가 온다"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연희동 근처에 가게 하나 매입해서 내 가게를 하는게 꿈이자 희망을 이야기 한건데 바로 문닫는 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오해없기를 바라며 글 올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 부산 지점에 이어 서울 지점도 문을 닫는다는 보도가 한 매체에 의해 나온 바 있다.
한편 이연복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