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BW
그룹 마마무의 멤버 가수 문별의 새 싱글 'C.I.T.T'의 선주문량이 자체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문별의 새 싱글 앨범 'C.I.T.T(Cheese in the Trap)'의 선주문량이 8만장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발표한 미니 3집 '6equence(시퀀스)'로 기록한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7만장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번 신곡은 펑크한 기타 사운드에 사랑을 빼앗기 위해 망설이지 않는 당돌함을 담아낸 곡으로 매 앨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 문별이 이번에는 '록스타'로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스토리가 있는 콘셉트 포토와 필름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문별의 새 싱글 앨범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