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곽호정, 최현영, 성태곤 서울세관장, 박희장, 김용호 주무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성태곤)이 각자 업무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박희장 주무관 외 3명을 5월의 으뜸이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박희장 주무관은 위조 명품 가방 등을 소매상에 수입·공급한 조직의 비밀창고 소재를 밝혀내어, 위조상품 6만 여점을 유통시킨 혐의를 입증한 공을 인정받아 ‘5월의 으뜸이’로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김용호, 곽호종, 최현영 주무관이 5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되었다.
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하여 중대·산업재해 예방 시설환경을 조성하고 권역내세관 현장점검으로 위험요소를 개선한 김용호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통관분야 으뜸이로는 베트남發 중고 세탁기를 X-ray 정밀 검색 및 개장검사를 통해 세탁기에 은닉한 마약류를 적발한 곽호종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심사분야 으뜸이로는 특수관계자로부터 수입하는 물품의 단가 오류 및 로열티 가산 누락에 대한 위험정보 제공으로 7억5000만원 수정신고를 이끌어낸 최현영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박희장 주무관은 위조 명품 가방 등을 소매상에 수입·공급한 조직의 비밀창고 소재를 밝혀내어, 위조상품 6만 여점을 유통시킨 혐의를 입증한 공을 인정받아 ‘5월의 으뜸이’로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김용호, 곽호종, 최현영 주무관이 5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되었다.
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하여 중대·산업재해 예방 시설환경을 조성하고 권역내세관 현장점검으로 위험요소를 개선한 김용호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통관분야 으뜸이로는 베트남發 중고 세탁기를 X-ray 정밀 검색 및 개장검사를 통해 세탁기에 은닉한 마약류를 적발한 곽호종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심사분야 으뜸이로는 특수관계자로부터 수입하는 물품의 단가 오류 및 로열티 가산 누락에 대한 위험정보 제공으로 7억5000만원 수정신고를 이끌어낸 최현영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