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삿말하는 신한관세법인 장승희 대표 (사진 신한관세법인)
신한관세법인의 관계사인 신한인비스타가 김포 물류유통단지에 신규 물류센터 오픈과 함께 확장 이전식을 25일 개최했다.
장승희 신한관세법인 대표이사는 이날 "2010년 김포화물청사의 작은 창고로 시작하게 된 것은 글로벌 고객사의 유통센터 역할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감사 인사말을 시작했다.
그는 "지금까지 신한인비스타는 원스톱 서비스를 성실하게 제공하기 위해 종합인증우수업체(AEO) 공인인증도 받으며 차분하게 기반을 다지고 지속해서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해 왔다"며 "관세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고객사의 물류 안정성 및 법적안정성을 지키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간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으나 믿고 맡겨준 고객사와 묵묵히 성실하게 어려움을 헤쳐 나간 직원들 덕분에 새롭게 물류센터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확장이전식에 초대받은 한정아 IBM 상무는 신규 물류센터 오픈을 축하하며 "IBM의 물류파트에 큰 변화가 생겼던 시기에 경험 있는 신한인비스타의 3PL 서비스가 있었기에 원만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영임 메틀러 토레도 코리아(MT-KR) 대표는 "당사와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며 요구하는 수많은 요청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는 자세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인항 김포 물류유통단지 신한인비스타 확장 이전식에는 장흥진 신한관세법인 회장을 포함해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승희 신한관세법인 대표이사는 이날 "2010년 김포화물청사의 작은 창고로 시작하게 된 것은 글로벌 고객사의 유통센터 역할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감사 인사말을 시작했다.
그는 "지금까지 신한인비스타는 원스톱 서비스를 성실하게 제공하기 위해 종합인증우수업체(AEO) 공인인증도 받으며 차분하게 기반을 다지고 지속해서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해 왔다"며 "관세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고객사의 물류 안정성 및 법적안정성을 지키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간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으나 믿고 맡겨준 고객사와 묵묵히 성실하게 어려움을 헤쳐 나간 직원들 덕분에 새롭게 물류센터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확장이전식에 초대받은 한정아 IBM 상무는 신규 물류센터 오픈을 축하하며 "IBM의 물류파트에 큰 변화가 생겼던 시기에 경험 있는 신한인비스타의 3PL 서비스가 있었기에 원만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영임 메틀러 토레도 코리아(MT-KR) 대표는 "당사와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며 요구하는 수많은 요청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는 자세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인항 김포 물류유통단지 신한인비스타 확장 이전식에는 장흥진 신한관세법인 회장을 포함해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좌측부터 서영진 신한관세법인 전무, 김유경 신한인비스타 이사, 조보형 신한관세법인 고문, 장승희 신한관세법인/신한인비스타 대표, 장흥진 신한관세법인 회장, 한정화 IBM 상무, 김영임 메틀러 토레도 코리아 대표, 권민성 신한인비스타 팀장. (사진 신한관세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