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니스뉴욕 뷰티 제공
LA에서 열린 ‘테이스트 & 디자인 어워즈’는 프리미엄 워터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 미네랄 워터의 다양성과 품질을 알리는데 국제적으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는 파인 워터 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어워즈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물 시음 대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22 어워즈는 경험이 풍부한 국제 워터 소믈리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엄격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이 어워즈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화학처리가 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물만 출품이 허용되기 때문에, 출품 자체가 가치 있는 물을 생산하고 있음을 반증하기도 한다.
심사가 진행되면 먼저 물의 품질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인 TDS(Total Dissolved Solid, 총 용존 고형물) 수준에 따라 물을 분류한다. 그 후 심사위원들이 블라인드로 상온에서 물의 맛을 평가하여 90점에서 100점까지 점수를 매기는 과정을 거친다.
파인 워터 소사이어티의 창립자이자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장인 마이클 마샤(Michael Mascha)는 “바니스뉴욕 뷰티의 노던라이츠 스파클링 워터는 탄산화가 아주 잘 이루어진 물이다”고 평가하며 “물이 인공적으로 탄산화가 되면 그 과정에서 산성으로 되기 쉬워 연수를 탄산화하기가 어려운데, 바니스뉴욕 뷰티의 노던라이츠 스파클링 워터는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독특한 특성을 담아냈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바니스뉴욕 뷰티의 노던라이츠 워터는 물이 흐르는 곳이라는 뜻의 노르웨이 오세(OSE) 지역에 위치한 청정 수원지의 물을 사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세 지역의 8억년의 세월을 거쳐 형성된 400m 높이의 암석이 완벽한 자연 여과 역할을 하여 UV 살균 등과 같은 별도의 가공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TDS와 질산염 수치가 매우 낮아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그 중 초저미네랄함량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노던라이츠 스파클링 내추럴 스프링 워터’ 제품은 청정하면서도 청량한 맛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탄산수이다. 물 본연의 맛을 살린 최적의 탄산 농도가 부드러운 목 넘김과 가벼운 바디감을 선사한다.
한편, 바니스뉴욕 뷰티는 바니스뉴욕의 럭셔리한 감성을 계승해 뷰티, 웰니스, 워터, 퍼스널 케어 등 럭셔리 데일리 루틴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내면의 치유와 건강을 통해 발현되는 진정한 럭셔리 뷰티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며, 최근 LA에서 진행한 미국 런칭 파티를 성료하며 미주 시장의 성공적인 도약을 알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