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의 개발로부터 시작하여 정산 후 수익인식까지 다양한 거래가 복합적으로 내표되어 있고 수익의 인식방법도 특이하여 세무 상의 위험이 높습니다.
이에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에서는 세무조사를 대비한 철저한 세무회계 처리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여행업 전문회계사인 김근수 공인회계사를 초빙하여 [여행업회계와 세무조사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여행사는 매출의 인식금액, 인식시기, 인식방법에 대한 이해와 실무적 위험을 알아야하고, 또한 복합적이고 특수한 거래로 인하여 일반 재무회계와는 다른 계정과목이 사용되고 있으나 그 이름의 사용이 기업마다 달라 이에 대한 통일적인 계정과목의 사용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관광 상품, 항공권판매, 호텔객실판매 등 수익종류별로 회계에 대한 실무적인 검토와 여행사의 영세율문제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최근에 큰 변화를 대부분의 여행사가 모르는 내용이 있어 이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 될 것입니다.
조세일보 재무교육원만의 특화된 업종별 강의는 여행업에 종사하는 실무자 및 신고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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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금) 13:00~18:00 여행업회계와 세무조사 실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