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제8차 동아시아 대양주 중앙은행 임원(EMEAP) IT국장회의 워크숍'을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한은에 따르면 11개 회원국 관계자 30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한국은행이 2005년 제4차 IT국장회의를 연 이후 워크숍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며, 중앙은행 IT부서가 공통으로 직면해 있는 현안 이슈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
11개 회원국은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이며, 스웨덴 중앙은행 IT국장(Mr. Hans OHLSON)도 초청연사로 참석해 회의주제에 대해 강연한다.
회의주제는 "IT거버넌스 추진 현황 및 미래 방향"과 "IT를 통한 통화 정책 의사 결정지원 방안"이며, 한국은행 지춘우 전산정보국장이 의장을 맡아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은에 따르면 11개 회원국 관계자 30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한국은행이 2005년 제4차 IT국장회의를 연 이후 워크숍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며, 중앙은행 IT부서가 공통으로 직면해 있는 현안 이슈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
11개 회원국은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이며, 스웨덴 중앙은행 IT국장(Mr. Hans OHLSON)도 초청연사로 참석해 회의주제에 대해 강연한다.
회의주제는 "IT거버넌스 추진 현황 및 미래 방향"과 "IT를 통한 통화 정책 의사 결정지원 방안"이며, 한국은행 지춘우 전산정보국장이 의장을 맡아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